'김주하'
김주하의 주장이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혼 소송 중인 MBC 김주하 앵커 측은 "남편 강 씨가 교제 당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접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앵커가 거짓말은 안 하겠죠? 정말 유부남이라구요?" "사실이라면 대박!"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김주하
이어 "두 사람의 만남은 한 교회에서 이뤄졌다. 당시 강씨는 유부남이었는데 그걸 숨기고 접근한 것이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