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5부작 '최후의 권력-7인의 빅맨'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목동 현대41타워에서 열렸다. 출연 정치인 금태섭 안처수 공보담당(왼쪽부터), 박형준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 손수조 새누리당 중앙미래세대위원장, 정봉주 17대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정은혜 민주당 전 부대변인, 차명진 18대 새누리당 국회의원, 천호선 정의당 대표가 간담회를 갖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