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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기황후’는 전국기준 1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14.5%에 비해 1.8%P 상승한 수치로 연일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방송 6회 만에 15% 고지를 점령한 ‘기황후’는 파죽지세의 기세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고 있다. 경쟁 드라마 SBS ‘수상한 가정부’는 9.4%, KBS 2TV ‘미래의 선택’은 5.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