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사심방송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1일 SBS ‘월드 챌린지 우리가 간다’(이하 우리가 간다)에서는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리는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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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잡거나 어깨를 주무르는 등 실제 커플과 다름없는 스킨십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또 포틀랜드 항구로 야간데이트를 떠난 두 사람은 자물쇠에
이지훈 권리세 사심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훈 권리세 사심방송, 진짜 커플 같았다” “이지훈 권리세 사심방송, 두 사람 은근히 잘 어울린다” “이지훈 권리세 사심방송, 정말 부러웠다” “이지훈 권리세 사심방송, 손도 잡고 풋풋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