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신은 최근 씨엔블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세요 정신입니다. 잘 지내고 있죠? 저두 잘 지내고 있어요~이 사진!!! 이정신의 ‘응답하라 1994’?! 4살 때 저예요. 정말 귀엽지 않나요? 집에 갔을 때 사진앨범에 있더라구요~귀여운 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신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이정신은 밀짚모자에 월리 캐릭터가 새겨진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정신 응사앓이, 정신이도 응사앓이 중? 나랑 똑같네” “이정신 응사앓이, 꺄 오늘 응사한다” “이정신 응사앓이, 응사는 불치병” “이정신 응사앓이, 지금이랑 똑같네. 훈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