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와 결별' 혜리, 섹시 먹방!…"가슴 다 보이잖아!"

‘토니안 혜리’

토니안과 결별한 걸스데이 혜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피자를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테이블 위에 엄청나게 커다란 피자 두 판을 펼쳐 놓고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혜리는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혜리 소식에 네티즌들은 “혜리, 의상이 은근 야하네. 가슴 보일 것 같다” “혜리, 먹방도 귀엽다” “혜리, 토니안이랑 오래 사귀나 했더니 헤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8일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에 “혜리가 토니안과 최근 헤어진 것이 맞다”며 “두 사람 모두 스케줄이 많다보니 만날 수 있는 시간이 한정이 되었고,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확히 언제 결별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요 근래인 것으로 알고 있다. 8개월 정도의 만남을 가졌으나 가요계 선후배 관계로 남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혜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