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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 처가로 강제소환된 남서방 남재현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남재현은 장인장모와 함께 마늘을 까다가 “우리 아들 정호가 그렇게 울었는데. 걔 병원에 1년이나 있었잖아”라며 말문을 열었다.
남재현은 “(아들이) 한 살 좀 지나서 소파에서 떨어졌는데 뇌 오른쪽에 출혈이 생겨 왼쪽 팔다리에 마비가 왔었다”며 뇌성마비 판정을 받은 아들의 사연을 전했다.
이어 남재현의 아내 최정임은 “현재 고2인데 어려서부터 물리치
장인장모는 “애가 다쳐서 진짜 마음이 아프더라”며 “그래서 술을 한잔씩 하는 게 아닌가 싶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최정임은 “그런데 그 이전부터 술을 벌써…”라며 과음과 가족사는 관계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