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떡실신 “떡은 사람이 될 수 없지만…”

그룹 유키스가 연습으로 떡실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유키스는 1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오늘 뮤뱅 결방으로 아침부터 연습실에 모여 연습하고 있어요. 떡은 사람이 될 수 없지만 사람은.. 멤버들은 지금 떡실신중! 오늘은 밤늦게까지 연습! 내일 멋진 모습 보여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친 기색이 역력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은 연습실 바닥에 누워있거나 의자에 겹쳐 앉는 등 피곤한 가운데도 장난기가 넘쳐 보인다.
유키스 떡실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키스 떡실신, 연습 하느라 많이 힘들겠다. 내일 무대 기다릴게요” “유키스 떡실신, 이번 노래 너무 좋다. 유키스 파이팅” “유키스 떡실신, 이번 무대 퍼포먼스 대박” “유키스 떡실신해도 매력 있는 남자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키스는 신곡 ‘내 여자야’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