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녹화에서는 정준영, 정유미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준영과 정유미의 첫 번째 아르바이트는 ‘우리 결혼했어요’ 스튜디오 녹화였다.
두 사람은 처음으로 스튜디오 패널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어 정유미는 데뷔를 앞둔 정준영의 홍보대사로까지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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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유미는 길거리 공연에서 ‘들었다 놨다’의 코러스를 자처하며 세번째 아르바이트까지 완벽 소화했다.
특히 아내 정유미의 깜찍한 가창력에 정준영 역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전보다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