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선수인 조수훈과 배우 배누리가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1일 한 매체는 조수훈과 배누리가 약 한 달 전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조수훈 소속사 관계자는 “문자를 통해 확인해보니 조수훈 씨와 배누리 씨가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면서 “두 사람이 다른 지인들과 함께 친한 건 맞지만 연인은 아니라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배누리 소속사 관계자 역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라고 하더라.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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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훈 열애설 부인, 조수훈 열애설 부인이 화제다. 사진=배누리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