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열과 포미닛 남지현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린 모바일 스토리볼을 통해 첫 방송되는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 제작발표회에는 인피니트 성열, 포미닛 남지현, 클라라, 백영광, 진원, 이규복, 우상백, 선아 등이 참석했다.
'러브포텐-순정의 시대'는 모태솔로 공대생 정기억(성열 분)이 대학 내 최고 퀸카인 윤민아(남지현 분)를 만나 사랑에 빠지며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한 고군분투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MBN스타=김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