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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되는 MBC ‘세바퀴’에 출연한 루한은 “중국에서 진행된 인기투표에서 1억 2천여표를 얻었다”고 밝혔다.
중국 북경 출신인 엑소의 멤버 루한은 중국과 한국에서 모두 큰 인기를 받고 있는 멤버다. 이날 방송에서 루한은 멤버 백현과 함께 출연해 고난도의 댄스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백현은 “지난번 ‘세바퀴’에 출연했던 당시 어설픈 김종서 모창을 선보였던 것을 만회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방송은 2일 오후 11시 15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