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공개된 사진은 가인이 무대 뒤 대기실에서 클렌징 오일을 이용해 직접 메이크업을 지우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에도 스스로 아이 메이크업을 할 정도로 수준급의 메이크업 실력을 갖춘 가인은 섬세한 메이크업만큼 클렌징에도 신경을 쓰는 편이다.
한 뷰티 커뮤니티 관계자는 “가인의 화보나 직찍이 공개될 때마다 온라인 뷰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가인의 메이크업 제품 문의가 올라오는 편이다”며 “완성된 메이크업 화
한편 에스쁘아 관계자는 가인이 대기실에서 공개한 아이템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100인의 노하우를 담아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완성케 하는 ‘프로 인텐스 스킨 케어 라인’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