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출산 두 달 만에 30kg감량 "어떻게 하면 가능하지?"

‘이파니’

‘ 방송인 이파니가 비타민’에 출연하여 출산 두 달만에 체중 30kg을 감량한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30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인체의 기둥 뼈를 무너뜨리는 골다공증 관련해 집중 조명했습니다. 다이어트로 인한 골다공증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출연자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간헐적 단식과 1일1식을 경험했다고 고백했습니다.

특히 이파니는 “제가 둘째 아이를 낳고 두 달 동안 30kg을 감량했다. 갑자기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서였다”면서 “국물만 마시면서 체중 감량에 도전했다”고 후일담을 소개했습니다.

이파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파니, 어떻게 하면 가능하지?” “이파니, 정말 대단하네!” “이파니, 노력이 보이는 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