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이 티파니 헨리 동해와 함께한 녹음실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은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 녹음이 끝나고 난 후 헨동티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네 사람의 녹음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혁 동해 헨리 티파니 녹음실, 네 사람이 어떤 일로 녹음실에 모인거지?” “은혁 동해 헨리 티파니 녹음실, 우리가 모르는 프로젝트가 있는건가” “은혁 동해 헨리 티파니 녹음실, 비주얼 네 사람이 모여 있으니 훈훈하다” “은혁 동해 헨리 티파니 녹음실, 티파니 부럽다” “은혁 동해 헨리 티파니 녹음실, 티파니 표정 너무 귀엽다. 헨리도 훈훈” 등의 반응을 보였
한편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SMTOWN LIVE WORLD TOUR III in TOKYO SPECIAL EDITION)’을 열고 일본 팬들을 만났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