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엉덩이 골이 보이는 파격 드레스로 화제가 된 강한나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강한나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추워졌어도 변치 않는 나의 아이스크림 사랑”, “영화 ‘친구2’ 후반녹음 끝!! 이제 개봉만 남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한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
한편 강한나는 내달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친구2’에 출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엉덩이 골이 보이는 파격 드레스로 화제가 된 강한나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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