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내일은없어 뮤비, 현아 노출 논란 "완전 19금이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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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현아의 노출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트러블메이커는 지난 28일 자정 미니앨범 '케미스트리'의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뮤비와 음원을 공개했습니다. '내일은 없어' 뮤비 속 현아와 장현승은 농도 짙은 키스신과 스킨십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뮤비 속 현아의 노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속 두 사람이 다투는 장면에서 현아가 장현승의 티셔츠를 잡아끄는 등 분노를 표출을 하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격렬한 동작에 올라간 현아의 옷 아래로 속옷이 다소 과하게 비쳐지면서 현아의 주요부위가 노출 됐다는 것. 현재 현아의 '내일은 없어' 뮤비 속 노출 논란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노출논란에 네티즌들은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맨날 난리야!"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완전 19금이야 이건!"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속 노출논란 좀 애매한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