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징자’ ‘이태임’ ‘응징자 주상욱’
영화 ‘응징자’(감독 신동엽)의 홍일점인 배우 이태임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태임은 최근 에스콰이어 11월호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런 모습과 섹시한 몸매가 눈길을 끕니다.
한편 이태임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친구의 질긴 악연으로 인해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는 복수를 그린 영화 ‘응징자’에서 창식(양동근)의 약혼녀 지희 역을 맡았으며 주상욱은 영화에서 준석역을 맡았습니다.
응징자 이태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응징자 이태임, 주상욱이랑 열애설나겠다” “응징자 이태임, 이세은 뺨치게 예쁘네!” “응징자 이태임, 클라라만한 몸매가 있을 줄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주상욱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둘기 날개짓을 연구하고 있는 동생의 깜짝 뉴스 출연! 장하다 내 동생”이란 글과 함께 뉴스를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주상욱의 여동생은 지난 2
앞서 주상욱은 최근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누나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여동생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여동생 전공은 컴퓨터 공학”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사진=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