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여동생, 깜짝 뉴스 등장!…갑자기 왜?

‘주상욱’

배우 주상욱이 여동생을 공개했습니다.

주상욱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둘기 날개짓을 연구하고 있는 동생의 깜짝 뉴스 출연! 장하다 내 동생”이란 글과 함께 뉴스를 올렸습니다.

앞서 주상욱의 여동생은 지난 23일 방송된 뉴스 ‘새의 비행법, 비밀을 파헤치다…핵심은 가벼운 깃털 하나’라는 뉴스에 출연했습니다.

방송에서 주상욱의 여동생 주은정 씨는 “깃털의 움직임을 확인했을 때 실제 새는 위아래 날개짓에 의해 공기 저항을 받고, 최소화하는 과정들의 반복으로 비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주상욱은 최근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누나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여동생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여동생 전공은 컴퓨터 공학”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주상욱 여동생 소식에 네티즌들은 “주상욱 여동생, 엄청 공부 열심히 했나보다” “주상욱 여동생, 뉴스에 나오다니 대박” “주상욱 여동생, 닮은 듯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