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지난 29일 방송된 케이블 온스타일 '클라라의 라이크 어 버진' 4회에서 아침으로 볶음밥을 요리했다.
냉장고를 살피던 클라라는 ‘몸짱’
그는 “난 식감이 있는 게 좋다”면서 “아삭아삭 거리는 게 좋다”고 했다. 야채와 닭가슴살을 넣고 밥 소량을 덜어 아침 식사를 완성한 것.
클라라는 “포만감은 식사 후 20분 정도 후에 든다. 식사는 아쉬울 때 멈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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