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1대100’ 녹화 때 너무 긴장했었다. 다음에는 모르는 것도 포크처럼 잘 찍고 공부 열심히 해서 문제두 잘 풀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방송된 ‘1대100’에서 이세은은 역대 여성 출연자 중 예심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상금 5000만원에 도전했으나 6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이를 접
한편, 이세은은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 스토리볼 ‘쎈과 베니의 사랑일기’를 매주 화, 금요일 연재하며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