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종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낙서했지롱. 이번엔 의미를 두지 않은 그냥 그냥 낙서!”라며 “몇 개?”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종현은 상반신 노출하며 팔뚝, 쇄골, 등, 허리 곳곳에 헤나 문신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종현은 얼굴을 가린 채 문신 뿐만 아니라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고
종현 문신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종현 낙서, 문신이 완전 화려하네” “종현 낙서, 온몸에 낙서 투성이네” “종현 낙서, 근육 장난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이니 종현은 26일과 27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III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 공연 무대에 오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