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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2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YG 사옥 곳곳에 설치된 CCTV에 대해 “양현석 사장님을 위해 설치됐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일일이 연락을 해서 호출하시기 불편하기 때문에, CCTV를 통해 소속 연예인들을 관리하신다”며 “일종의 감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4일 2013 스타일아이콘어워즈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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