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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이민호가 셔츠 위에 착용하는 팬더 목걸이가 레이디가가의 스타일리스트 니콜라 포미체티의 주얼리 콜렉션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팬더 목걸이는 이민호가 드라마 시작 전부터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니콜라 포미체티의 시그니처인 니코 판다로 이미 홍콩과 뉴욕에서 판매 중에 있으며,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의 캡슐 컬렉션에서 선보였다.
게다가 팬더는 중국에서
‘하이엔드 키치’를 컨셉으로 펑크한 요소의 옷핀과 재밌는 팬더 캐릭터로 락 펑크를 표현한 이 주얼리는 고등학생이지만 상속자인 김탄의 절제된 하이엔드 스트리트룩을 완성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