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WIN’의 A팀과 B팀이 마지막 생방송 경연을 앞둔 각오를 전했습니다.
2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Mnet ‘WHO IS NEXT : WIN’의 파이널 배틀 전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날 A팀의 강승윤은 “마지막이라고 하니 시원섭섭한 기분이다”며 “아쉽기도 하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한 만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결과는 연습한 만큼 따라온다고 생각한다”며 “콘서트를 여는 마음으로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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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팀의 B.I는 “열심히 준비했다. 기대해 달라”며 “후회 없이 즐기겠
한편 이날 오후 9시부터 방송되는 ‘WIN’에서는 A팀(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 남태현)과 B팀(B.I 김진환 Bobby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이 배틀을 펼치며 문자투표 60%, 다음 20%, 카카오톡 10%, 판타지 러너즈 for kakao 10%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가 결정됩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