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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SBS ‘좋은 아침’에서는 신성일, 배슬기 주연의 영화 ‘야관문’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신성일은 포스터 촬영 중 갑작스럽게 상의를 탈의하며 7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이어 신성일은 모
배슬기는 “배우이기 때문에 몸 관리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나도 많이 배우고 반성해서 앞으로 운동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성일, 배슬기 주연의 영화 ‘관문’은 49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파격 로맨스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