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배우 강예원이 콘텐츠 제작자 이규창 씨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강예원의 드레스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전북 전주시 덕진동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에 참석한 강예원은 꽃이 수 놓아진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특히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눈길을 끕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강예원과 이규창 프로듀서가 올해 여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둘은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를 마친 뒤 태국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강예원의 소속사 SM C&C 측은 열애설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 ‘퀵’, ‘하모니’ 등에 출연하며 생동감 있는 연기로 주목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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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의 열애설 상대 이규창 프로듀서는 현재 키노33엔터테인먼트 대표로 가수 싸이의 해외 진출을 이끈 기획자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규창은 지난 7월 저서 '드라마'를 출
강예원 이규창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예원 이규창, 진짜 사귀는 건지 궁금하네” “강예원 이규창, 둘다 결혼할 나이일 듯” “강예원 이규창, 강예원 드레스 너무 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