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더운데 사인회 많이 와 주셔서 다들 완전 고마워요. 기억할 얼굴이 늘은 것 같네! 좋다. 좋아. 저희는 다음 스케줄 가고 있어요! 다음 주에 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인회에 와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것.
공
단발머리의 혜리는 팬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듯 윙크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어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혜리 윙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윙크 셀카 예쁘다” “혜리 윙크 보니 설레” “혜리 윙크 점점 예뻐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