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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과 주진모는 연등회가 열리고 있는 거리에서 각자 연등을 하나씩 들고 축제를 즐기고 있다. 연등 아래서 소원을 비는 하지원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주진모의 다정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으로 그림 같은 비주얼을 만들어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
드라마 관계자는 “하지원과 주진모는 한 장면마다
한편 ‘기황후’는 대원제국의 지배자로 군림하는 고려 여인의 사랑과 투쟁을 다룬 50부 대작이다. 28일 오후 첫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