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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권소현은 박용집 감독의 영화 ‘황구’의 주연 배우로 최종 확정됐다. 권소현의 영화 출연은 데뷔 이후 첫 개인 활동이자 연기 도전이다.
권소현은 ‘황구’에서 태권도 국가대표에 도전하는 혼혈인 남자친구 한구를 항상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의 여대생 미수 역을 연기한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수는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발랄하고 씩씩한 캐릭터로 평소 권소현의 귀엽고 명랑한 이미지에도 맞춤형인 인물”이라고 전했다.
권소현은 “처음으로 혼자 나서서 활동을 펼치는데 이렇게 좋은 작품으로 스크린에서 찾아 뵙게 돼 설레고 가슴이
한편 ‘황구’는 필리핀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태권도 국가대표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아픔과 성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2014년 상반기 개봉 예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