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여정은 케이블채널 SBS 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시즌3’에 출연해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전수한다.
조여정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조여정에 대해 “주로 공들이지 않는 메이크업을 한다. 워낙 이목구비가 뚜렷해 타고난 미모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극찬했다.
이에 조여정은 “부모님이 내게 예쁜 얼굴을 주셨지만 몸매는 주시지 않았다”는 망언을 하기도 했다.
특히 조여정은 “키가 조금 더 크고 몸매가 타고났다면 이렇게까지 노력하지 않았다”면서 “운동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자전거 등산 등
또 조여정은 자신만의 특별한 피부 관리 비법으로 ‘44법칙’을 꼽았다.
조여정의 ‘44법칙’은 화장품을 한 번에 4가지 이상 바르지 않으며 4시간 뒤에 다시 한 번 덧발라주는 것.
조여정의 철저한 몸매와 피부 관리비법은 오는 22일 ‘스타뷰티쇼 시즌3’에서 방송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