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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은 22일 소속사인 제이와이드컴퍼니를 통해 “광해는 어떻게 보면 참 외로웠던 왕이라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상황이 그를 힘들게 했지만 그 상황에서 광해가 어떤 심정으로 어떻게 행동 하려 했을까를 생각하면서 극에 몰입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호흡도 잘 맞아 항상 밝은 분위기 속에서 촬영했다. 같이 재밌는 사진도 찍고 많은 추억이 있는 작품이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끝으로 이상윤은 “유독 더
이상윤은 ‘불의 여신 정이’에서 백성을 생각하고 나라를 걱정하는 왕 광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총 32부작으로 22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