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팬들이 KBS 2TV ‘비밀’ 촬영장에 밥차를 선물했다.
최근 섹시한 집착남으로 ’조토커’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성이 여주에 위치한 ‘비밀’세트 촬영장에서 모든 출연진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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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밤낮으로 배우들과 여러 스태프들이 고생이 많은데 이런 응원과 사랑으로 정말 힘이 난다.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애정이 담긴 소감을 전
지성 밥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성 밥차, 맛있게 먹고 힘내서 촬영 하세요” “지성 밥차, 팬들 사랑이 대단하다” “지성 밥차, 지성 팬들 통 크다. 150인분 밥차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비밀’ 8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5.3%(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