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성인연극에 출연했던 이유린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의 블로그에는 이유린이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바위 위에서 누워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는 등 여러 노출사진이 실려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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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한 이유린은 공연 도중 남자 배우를 상대로 대본에도
지난 20일에는 성인연극 출연이후 실연의 상처에 자살까지 선택한 이유린의 인터뷰가 공개돼 화제가 됐습니다.
이유린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유린이 누구길래 검색어 순위에서 내려가질 않네” “이유린, 충격적이네” “이유린, 연극 홍보하려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이유린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