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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원은 20일 새벽 서울 신사동 한 클럽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에
피해자들은 클럽에서 술을 먹던 중 고주원 일행이 먼저 시비를 걸었고, 10여 분간 폭행이 이뤄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사파출소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클럽에서 폭행사건이 접수, 피해자들이 고주원을 언급했지만 고주원의 얼굴은 보지 못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소속사 대표와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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