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가 고개를 숙였다.
커쇼는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6차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5회말 무사 2, 3루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 에이스인 클레이튼 커쇼는 선발로 출전됐지만 선전을 하지 못하고 교체됐다. 때문에 동료들을 향한 미안함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커쇼, 커쇼가 고개를 숙였다. 사진=MK스포츠 제공 |
커쇼가 고개를 숙였다.
커쇼, 커쇼가 고개를 숙였다. 사진=MK스포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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