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요헤이는 지난 17일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도가요제 만세~ 세븐티 핑거스 만세~”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18일 “이제 식판도 추억이 되어…”라고 남겨 아쉬움을 드러냈다.
세븐티 핑거스는 지난 1
한편, 이날 무대에는 하우두유둘(유희열-유재석) 더블플레이(김C-정준하) G.A.B(보아-길) 형용돈죵(지드래곤-정형돈) 장미하관(장미여관-노홍철) 세븐티 핑거스(장기하와 얼굴들-하하) 거머리(프라이머리-박명수)가 무대를 꾸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