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토·권리세, 다정한 모습 포착…분위기 묘하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가 신예 래퍼 칸토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8일 칸토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권리세가 함께한 칸토의 솔로 데뷔 싱글 ‘말만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칸토와 권리세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라이머 대표님의 적극적인 섭외로 칸토의 솔로 데뷔 싱글 뮤직비디오를 권리세와 함께할 수 있었다. 바쁜 활동 중에도 10시간이 넘는 촬영기간 내내 웃음으로 열정을 다해 연기한 권리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칸토의 데뷔 싱글 ‘말만해’는 오는 25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