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빅토리아는 웨이보를 통해 “베이징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엠버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토리아는 짙은 색의 니트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수수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엠버는 입을 크게 벌린 채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장난기 넘치는
빅토리아 엠버 기내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엠버 둘 다 예뻐” “빅토리아 엠버 빨리 보고 싶어요” “빅토리아 엠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빅토리아와 엠버가 속한 에프엑스는 SM타운 월드투어 콘서트 베이징 공연 참석차 18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