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루와 함께 할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블로는 딸 하루 양과 코믹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부녀의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타블로 딸, 어쩜 저리 귀여울까” “타블로 딸, 강혜정보다 타블로를 더 닮은 듯” “타블로 딸, 정말 사랑스러워” “타블로 딸, 타블로는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블로는 최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 엄마 없이 딸과 48시간을 함께 보내는 육아도전기에 나선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