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유혜리가 욕 연기를 위한 남 다른 노력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유혜리는 “욕 연기를 위해 특별과외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유혜리는 “욕 연기를 잘하기 위해 연극하는 선배를 찾아갔다”며 “새벽 6시부터 선배와 욕 연습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혜리가 욕 연기를 위한 남 다른 노력을 공개했다.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는 ‘독한 사람들’ 꾸며진 가운데 박준금, 유혜리, 김병옥, 정호근이 출연해 화려한 예능감을 뽐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