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무릎활액막염 진단 “연습을 얼마나 많이 했길래?”

지연 무릎활액막염

티아라의 멤버 지연 무릎활액막염 진단이 화제입니다.

지연은 계속되는 안무 연습으로 인한 무릎통증으로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 당시 티아라 멤버들이 함께 앉아서 하는 동작을 긴급 수정하여 녹화를 마쳤습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녹화 후 찾은 병원에서 지연은 무릎 활액막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무릎에 심하게 찬 물을 빼고 인대강화주사를 맞는 등 치료를 받고 생방송 무대에 참석하기 위해 ‘엠카운트다운’으로 다시 이동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주에 진행되는 티아라의 ‘넘버나인’은 긴급히 수정된 안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연 무릎활액막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연 무릎활액막염, 이게 무슨 일이래!” “지연 무릎활액막염, 연습을 얼마나 많이 했길래!” “지연 무릎활액막염, 얼마나 무리 했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