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조디 포스터(50·Jodie Foster)가 ‘셀카’에 심취한 모습이 포착됐다.
조디 포스터는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비벌리 힐스에서 지인과의 점심 약속을 마친 후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조디 포스터는 차를 빼는 도중 잠깐 짬을 내 빨간색 커버를 한 태블릿PC를 들고 셀카를 찍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얼짱 각도’로 알려진 45도로 태블릿PC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보도한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운전 중 시야를 가려 매우 위험해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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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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