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창생'(감독 박홍수) 쇼케이스가 16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 참석한 연기자 김유정이 박홍수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영화 '동창생'은 아버지의 누명으로 인해 여동생과 둘이 살아남아 수용소에 감금된 19세 소년이 동생을 구하기 위해 남파 공작원이 되라는 제안을 받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다. 11월 6일 개봉.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영화 '동창생'(감독 박홍수) 쇼케이스가 16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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