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3’ 우승자 울랄라세션이 해체설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진행된 KBS2 시사 교양 프로그램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 녹화에는 울랄라세션이 등장했다.
울랄라세션의 막내 광선은 지금껏 등산을 해본 적이 없다는 군조와 세상에서 등산이 제일 싫다는 명훈을 이끌고 무등산에 올라 해체설에 대한 진실과 그들이 추억하는 리더 故 임윤택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 예고 후 해체설에 대한 얘기가 난무하자 울랄라세션 소속사 측은 “해체설이 나와 사실 당황스럽다. 최근 방송에서 ‘해체한다면 어떻겠느냐’란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 내용이 해체설까지 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울랄라세션 해명, 울랄라세션 해명이 화제다.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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