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손태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륙에서 보내는 소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여러 명의 중국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태영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아이들이 줄을 선 모습도 눈길을 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초등학교는 손태영이 촬영 중인 ‘PK 퀸카’의 촬영지로 손태영을 알아보고 초등학생들이 몰려들어 사인을 요청한 것.
손태영은 이밖에도 촬영지를 가기위해 자전거로 데리러
손태영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태영, 중국 초등학생들도 알아보는구나” “손태영 근황, 여전히 예쁘네” “손태영 근황,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태영은 중국 드라마 촬영과 함께 밀려드는 CF 요청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