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배성재’
아나운서 박선영과 배성재의 열애설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박선영 아나운서의 뽀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선영 뽀뽀녀’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박선영은 마치 뽀뽀하기 직전 입을 오므린 모습과 흡사한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진이 여러 장 나온 것은 박선영이 'ㅜ' 발음을 할때 눈을 지그시 감고 입술을 쭉 내미는 버릇을 갖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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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6일 스타투데이 단독보도에 따르면 박선영 아나운서와 배성재 아나운서가 3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 사람은 직장 선후배에서 지난 2010년 연인 사이로 발전, 공공연한 비밀로 사내 연애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선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선영 뽀뽀가 배성재 향한 거였구나” “박선영 배성재, 사내 커플이라니 충격이네” “박선영 배성재, 결혼하면 박선영도 박지윤처럼 프리선언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