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를 통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정겨운이 말끔한 슈트 차림으로 명동에서 포착 됐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라도(RADO)에서 단독 매장 오픈 기념으로 정겨운을 초대한 것이다. 이날 정겨운은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로 백화점 내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말끔한 슈트 속에서도 가장 빛난 것은 정겨운의 팔목 이였다. 실버 컬러의 깔끔한 시계를 착용해 네이비 컬러의 슈트와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었다.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를 통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정겨운이 말끔한 슈트 차림으로 명동에서 포착 됐다. |
또한 정겨운은 매장을 둘러보며 시계를 직접 착용하는 등 한 시간여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시계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