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짝’ 손연재 닮은꼴 여자 5호가 눈물을 흘렸다.
16일 방송되는 ‘짝’에서는 여자 5호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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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자 7호는 웨딩플래너 여자 1호와 카피라이터 여자 4호 사이에서 계속 갈팡질팡 하고 있다.
여자 4호는 “이렇게 표현하면 그렇지만 세컨드 같은 느낌? 전 그걸 참을 수 없어요”라며 화를 냈다. 여자 1호는 “좋은 데이트 나와서 다른 여자
웨딩플래너 여자1호, 배용준 등 한류스타와 작업한 카피라이터 여자 4호, 그리고 손연재 닮은 여자 5호 등 매력적인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현실적인 사랑이야기는 16일 밤 ‘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