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폭풍성장’
정인선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볼' 제작발표회에서 아역 배우였던 정인선이 숙녀의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정인선의 폭풍성장한 모습에 새삼 과거사진이 등장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공개된 정인선의 과거사진에서 정인선은 지금과 변함없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정인선은 과거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아역배우로 등장했으며 2002년에는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당시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었지만 현재는 22살의 성숙한 여인이 되어 돌아온 정인선의 폭풍성장에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정인선 폭풍성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인선 폭풍성장, 깜짝이야!” “정인선 폭풍성장, 내가 보기엔 성형한 것 같은데?” “정인선 폭풍성장했네! 닮으면서도 뭔가 달라진 건 뭐지?” “정인선 폭풍성장, 혹시 성형한 건 아니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정인선 미니홈피]